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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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지역 주택가격 상승세

2018-05-0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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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지역의 주택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 회사 로케이션스에 따르면 오아후 지역의 단독주택 가격이 또 다시 상승해 신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오아후 중간크기 단독주택 가격은 무려 10%나 올라 79만 5,000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4년 사이 가장 큰 폭의 상승세로 매매율 역시 2% 올랐다. 반면 콘도의 경우 중간 가격이 보합세를 유지한 가운데 매매율은 14%이상 늘어나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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