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타리오 공항 발레 파킹 제공…터미널 2, 하루 25달러

2018-05-07 (월) 12:00:00
크게 작게
온타리오 국제 공항(ONT)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오는 10일(목)부터 터미널2에서 발레 파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터미널 2는 현재 알래스카, 유나이티드, 볼리스, 중국, 델타 항공과 프론티어 에어라인 등이 지난 3월부터 취항한 곳이다. 발레 파킹 요금은 하루에 25달러이며, 현재는 아메리칸, 사우스 웨스트 항공이 취항하는 터미널 4에서만 가능하다.

젯 블루 에어웨이가 온타리오 국제 공항에 재 취항한다는 소식과 함께 발표된 이 서비스는 여객 및 화물 물량의 지속적인 증가(총 37만 4,977명의 승객이 올 1월 공항을 이용했고, 화물 운송량 또한 두 자릿수의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를 반영하여 결정되었다.

온타리오 시의원 앨런 와프너(온타리오 국제 공항 이사)는 “우리는 공항 고객들에게 인기있는 기존 서비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라며 “항공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문객들에게 편의 시설을 제공하기 위해서 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라고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