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일 포모나 칼리지 극장서 ‘클레어몬트 포크 페스티벌’

2018-05-07 (월) 12:00:00
크게 작게

▶ 봄의 절정을 포크 축제와 함께

1974년 설립되어 올해 45년째를 맞은 전통의 클레어몬트 포크 페스티벌이 오는 19일(토) 오전 10시부터 클레어몬트에 위치한 포모나 칼리지의 선태그 극장(Sontag Greek Theatre,)에서 ‘제 34회 연례 축제’로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다.

2017년에는 부채 등의 재정상 이유로 열리지 않았던 이 축제는 모든 연령층, 마을, 현지 음식, 지역 라이브 공연등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는 우크렐레, 밴조, 기타, 드럼, 하모니카, 스토리 텔링, 요가, 갤러리 아트, 전통 노래 및 민속 춤 배우기등의 다양한 이벤트가 포함된 웍샵을 운영한다.

올해의 주요 참가 가수는 데이브 엘빈이다. 그는 다우니 레이즈드 싱어 송 라이터로, 락 밴드 더 블라스터를 공동 창립했다. 또 다른 가수는 어쿠스틱 쿼탯 스냅 잭슨, 더 크로크드 제이드, 피바세우스 등의 푸에토리칸 뮤지션들과 댄서 블라, 그레크머 그룹인 모스틀리 코셔가 참가한다.

이번 축제는 2016년에 개최되었던 것보다 더 야심찬 프로그램들과 800년 전의 전통을 한 무대에 끌어 올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티켓은 40달러(웍샵 포함),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이며, 220 yale ave에 위치한 포크 뮤직 센터에서 미리 구입할 수 있다. 주차는 포모나 칼리지에서 무료로 제공되며, 환불은 불가하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