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천번제 서울’ 찬양과 간증 콘서트
2018-05-04 (금) 08:59:29
미동부 지역을 투어 중인 복음성가 찬양팀 ‘일천번제 서울’이 4일 오후 7시30분 퀸즈의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에서 찬양과 간증이 있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일천번제 서울’은 2년 전 시작된 ‘일천번제’의 프로젝트 혼성 그룹으로 일천번제 대표이자 작곡가인 정성원 목사를 비롯해 뉴클리어스의 김다영 목사, 편곡자인 하수상 밴드의 이기현 감독, 뉴젠워십의 메인 보컬인 한지은 교수, ‘너의 목소리가 보여’로 알려진 김관호 전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표곡으로는 ‘모세의 기도, ’크리스마스 선물‘ 등이 있으며 지난해 1월 정규 7집 앨범을 출시하기도 했다. 문의 718-229-9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