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 프란치스코의 집’ 바자회

2018-04-30 (월) 07:54:13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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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란치스코의 집’ 바자회

퀸즈 플러싱 소재 무의탁 한인 노인들의 안식처 ‘성 프란치스코의 집’이 29일 불우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바자회 ‘제 13회 사랑과 나눔의 축제’를 개최했다. 성 프란치스코의 집 개원
14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바자회의 수익금은 성 프란치스코의 집 운영 기금으로 사용
된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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