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견 배우고 자원봉사도 하고”

2018-04-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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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청소년문화협회, 리틀그릭 커뮤니티 팍서

▶ 정기 문화행사 가져

“태견 배우고 자원봉사도 하고”
한인청소년문화협회 YKCA(대표 김성기)는 지난 14일 샌버나디노 카운티에 위치한 리틀 그릭 커뮤니티 팍에서 ‘제 47회 문화 행사’를 가졌다.

해외동포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문화 체험 및 한국 고유의 전통 무예인 태견 강좌와 커뮤니티 공원을 청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샌버나디노 카운티 지역 리더 제니스 루터포드 제 2지구 수퍼바이저가 자신의 가족을 데리고 이 행사에 참여하며, 35갤런 쓰레기 봉지 15개를 지원했다.

이 날 참석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쓰레기를 줍고, 청소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교육적으로 근면 성실을 배울 수 있었다” 며 “쉽게 접할 수 없는 한국의 전통 무예를 인간 문화재 고 송덕기 장인의 수제자인 고용우 선생에게 직접 배울 수 있어, 교육적으로 너무나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YKCA는 문학계, 의료계, 소방서, 경찰서 등의 공공 기관들과 연계하여 리더십 세미나, 타문화와의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 차세대의 주류 사회 진출과 지도자 양성, 어린 공경, 나라 사랑의 충효 사상을 바탕으로 하는 인성 교육 목적 모임이 매월 3째 주 토요일에 정기로 열린다.

이 정기 모임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매 회 자리가 조기 매진 되어 전화 (909) 908-9122 또는 이메일 ykca.tkd@gmail.com 으로 미리 예약을 권장한다. 또한 공연 및 재능 나눔으로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매월 2번째 주까지 신청을 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www.ykca.org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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