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외대 동문연합 총회

2018-04-26 (목)
작게 크게
한국외대 동문연합 총회
한국외국어대학교 남가주 동문회(회장 유춘식) 23명의 대표단이 지난 1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된 제2회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 총회에 참석해 남가주 동문의 단합된 모습을 자랑했다. 총회가 끝난 후 19일 한국외대 개교 64주년 기념식에 참가한 남가주 동문회는 본교 스마트도서관 건립기금(위원장 이계주)으로 약정한 1억원을 전달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