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11회 진명의 날 보수연

2018-04-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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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진명의 날 보수연
남가주 진명여고 동창회(회장 이민숙)는 지난 14일 가든스윗호텔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진명의 날 보수연을 성황리에 끝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팔순을 맞은 46회 졸업생 4명과 칠순을 맞아 LA는 물론 한국, 캐나다, 뉴욕에서 온 56회 졸업생 24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가 끝난 후 칠순을 맞은 동문들은 다음날인 15일 크루주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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