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석호 가주 하원의원 재선 기금모금 행사
▶ 홍명기 이사장 등 참석 2만달러 모금 성황

최석호 의원 기금모금 행사에서 홍명기 회장이 연설을 하고 있다.
최석호 가주 하원 의원 재선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가 지난 8일 오후 6시 김동수 인랜드 한인회장 자택에서 열려 2만 달러의 기금을 모금했다.
‘M&L홍 재단’의 홍명기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민자들의 정치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많은 정치인을 정계에 진출시켜야 한다”며 “당선을 위해서는 선거 기금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인랜드 지역에서 많은 기금을 모아 재선에 성공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최석호 의원은 “나의 주된 의정 활동은 법안 제출 및 제정과 결의안 상정과 통과 등인데 오로지 오렌지 카운티 68지구 주민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며 “오히려 전체 미주 한인을 위한 의정 활동도 많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이에 대한 예로 ▲입양아 도착 60일 내 출생증명서 발급 ▲문재인 대통령 가교 역할 및 미북 정상 회담 지지 결의안 ▲연방 상하원의 한반도 평화 정착 지지 선언 유도 ▲가주 5번 고속 도로 일부를 미국의 전설적 전쟁 영웅인 ‘김영옥 고속도로’로 명명 결의안 등을 들었다.
김동수 한인 회장은 “여러분의 후원금으로 최석호 의원이 재선되리라 믿는다”며 “미주 한인 정치력 신장과 차세대 교육으로 보다 더 강한 미주 동포 사회를 만들어 가길 기원하며 참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모금행사에는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 미주한인재단 이병만 회장, ‘미주 민주 참여 포럼’(KAPAC) 최광철 대표, 남가주 한국학원 정희님 이사장, 인랜드 한인회 구철희 이사장, 인랜드 한미 노인회 조상문 회장, 리버사이드 한글학교 한보화 교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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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