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온타리오-대만 직항 ‘차이나 에어라인’ 취항

2018-04-09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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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1회 논스톱 운항

온타리오 국제 공항(ONT)에서 지난 달 25일 타이완(대만)의 타오위안 국제 공항(TPE)까지 직항 하는 차이나 에어라인이 첫 취항했다.

이 항공기는 약 358석 규모다. 본래 온타리오 공항은 이 노선을 주 4회 논스톱으로 취항 계획이었으나, 올 1월 예상보다 높은 고객 수요로 인해 매일 오후 3시 45분 온타리오 출발 (미국 기준 출국), 오후 1시 20분 온타리오 공항 도착(귀국)하는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온타리오 국제 공항 공사 의장이자 온타리오 시의회 의원인 알랜 와프너는 “우리는 LA를 제외한 남가주에서 처음으로 태평양을 비행하는 공항이 되었다”라며 “중국을 시작으로 앞으로 많은 국제선 여객기가 우리 공항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거대한 중국 자본의 유입으로 이 지역의 컨벤션 센터, 소매업 및 레스토랑등에 큰 경제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하며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온타리오 국제 공항은 총 37만 4,977명의 승객이 올 1월 공항을 이용했고, 화물 운송량 또한 두 자릿수의 증가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취항한 차이나 에어라인은 1971년부터 LA에 취항을 시작으로 현재 샌프란시스코, 하와이 괌 및 뉴욕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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