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기 도산 노인대학’, 봄 학기 11일 개강
▶ 전문가들 알찬 강의

도산 노인 대학 지난 학기 강좌 모습. 오는 11일 봄학기 강좌가 개강한다.
인랜드 한인회 (회장 김동수)와 인랜드 한미 노인회 (회장 조상문)는 오는 11일(수) 오후 2시 인랜드 한인회 회관(9295 Magnolia Ave., #106, Riverside)에서 ‘제 3기 도산 노인대학’ 봄 학기( 4-6월)를 개강한다.
이번 봄 학기는 ▲ ‘가나안 땅, 과연 거기가 유토피아일까’ (오충환 목사), ▲4월 18, 25일-미국 생활 영어1, 2 (김성우 강사) ▲5월 2일-시문학 강의(이상철 목사) ▲5월 9일-웃음 치료 (손상언 강사) ▲5월 16일-‘살며 살아가며, 미주 동포의 삶과 꿈’ (남문기 회장) ▲5월 23일- 뇌졸중, 혈전증 예방법 (차철준 박사), ▲5월 30일 사회학 인문학 (윤원길 박사) ▲6월 6일 음악 치료와 치매 예방 (조광수 박사), ▲6월 13일-컴퓨터, 스마트 폰, 태블릿 사용법(전현욱 목사) 등으로 진행된다.
봄 학기 중에는 수학 여행도 예정돼 있다. 현재 3기 노인대학 총장에는 조상문 노인회 회장, 부총장 문창길 목사가 맡고 있다. 이번 학기는 로마린다 SDA 교회가 맡아 전 과정을 진행한다.
한편 도산 노인 대학은 이미 제1기 82명, 제 2기 80명 등 도합 1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졸업생들은 동창회를 만들어 정기적으로 모임도 갖고 있어 이들은 이번 학기에도 또 다시 등록했다. 문의 (909) 228-8120 조상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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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