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리플A 개막 더블헤더서 최지만 2루타 하나

2018-04-0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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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브루어스의 트리플A팀에서 뛰고 있는 최지만이 시즌 개막전 더블헤더에서 1, 2차전 모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2루타 하나를 기록했다.

시범경기에서 4할이 넘는 호상적을 거두고 개막전 엔트리에 진입한 뒤 개막전에서 연장 12회에 대타로 나서 2루타를 때리고 출루, 결승득점을 올리는 활약을 하고도 바로 경기 후 마이너행 통보를 받은 최지만은 트리플팀인 클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삭스에서 뛰고 있다. 최지만은 5일 네브래스카 파필리언의 웨너팍에서 벌어진 오마하 스톰 체이서스(캔사스시티 로열스 산하)와의 개막 더블헤더에서 1차전엔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으나 2차전 첫 타석에서 2루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다음 3타석에선 안타 추가에 실패한 최지만은 트리플A 시즌타율이 .143(7타수 1안타)이 됐다.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1차전은 3-1, 2차전은 4-0으로 승리해 더블헤더를 싹쓸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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