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속한 차기 회장단 구성 노력”

2018-04-02 (월) 12:00:00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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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랜드 한미 노인회, 올해 사업계획도 논의

“조속한 차기 회장단 구성 노력”

인랜드 한미 노인회 이사들과 임원들이 회의를 마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앞줄 가운데 조상문 회장으로부터 시계 방향으로 박건우 고문, 송삼섭, 박영남, 최돈식, 노재상, 이종근 이사.

인랜드 한미 노인회(회장 조상문)는 지난 달 13일 오전 11시 인랜드 노인회 회관에서 2018년도 상반기 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조상문 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회의는 성원보고, 이사 추천 및 이임에 관한 사항, 올해 1/4분기 재정 보고 및 사업 계획, 회관 관리 규정, 인랜드 한인회와의 협력, 차기 회장단 구성을 위한 토론 등 다양한 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공유했다.

조 회장은 “인랜드 한미 노인회가 창립 후 수년 동안 현재까지 여러 가지 사업을 잘 추진해 왔다. 전임 회장의 개인 사정으로 사임, 이사장이 회장을 겸임하는 현실을 빨리 정상화하여 더욱 건실한 노인 단체, 유익한 지역 공동체 만들기에 노력하자”라며, “조속한 차기 회장단 구성은 물론, 새로운 이사 영입 등 이사회 조직 보강에 다 같이 힘을 모으자”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노재상 이사는 노인회를 찾은 지역 시니어들의 문의 사항 및 요구 사항들을 종합하여 발표하였다. 노 이사는 “지금 인랜드 시니어들은 사회 보장 제도에 대한 문의, 여권, 비자, 신분증에 관한 처리 아파트 등 주거 문제에 대한 문의 등의 실질적인 노인 문제들을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 해왔다” 라며 “인랜드 한미 노인회가 이를 해결할 채비를 갖출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 날 차기 회장단 추진 위원회에 위원장 이종근 이사, 위원에는 박건우, 노재상, 박영남 이가사 추대되었다.

2018년도 상반기 사업계획은 ▲4/12-제3기 도산 노인대학 개강 및 진행 ▲ 5/5- ‘싱코 데 메이요’행사 참여 ▲5/26-경로 잔치 겸 참전 용사 초청 행사를 인랜드 한인회와 공동으로 추진키로 결의 ▲회관 관리에 대하여 공공장소로서 제반 규정을 지킬 것▲노래 교실과 탁구 교실 운영에 대한 여러 의견을 종합 ▲ 한인회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도산 대학과 스마트 폰 교실, 어학 교실 등의 중복을 피하기 ▲차기 회장단 구성을 위한 추진 위원회’ 만들기 등이다.

인랜드 한미 노인회 문의: (951) 268-9119(회관), (909) 228-8120(회장)

<이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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