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장애인주차카드 불법사용 적발

2018-03-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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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엘카혼 지역에서 장애인주차카드 불법 사용자들이 대거 적발됐다.

가주차량등록국(DMV)은 장애인주차카드 불법 취득 및 사용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

DMV는 허위 진단서를 통해 장애인주차카드를 취득하거나 가족 등 대리 사용, 불법 거래를 통해 장애인주차카드 사용을 남용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단속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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