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정명사, 어린이˙청소년 법회 교사 구인

2018-03-23 (금) 08: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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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정명사(주지 도신 스님)가 어린이 청소년 법회를 함께 이끌어갈 선생을 찾고 있다.
문의는 전화(347-996-0319)나 이메일(jungmyungsa@gmail.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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