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모자이크교회 영적대각성집회

2018-03-23 (금) 08: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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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모자이크교회(담임목사 장동일)가 23일부터 25일까지 이재환 선교사를 강사로 초청해 영적 대각성 집회를 개최한다.

‘수퍼 마리오’란 별명으로 유명한 이 선교사는 현지인 중심의 선교 공동체를 세워 제자를 양성하는 미전도종족 선교단체인 ‘컴 미션(COME Mission)’ 대표이며 선교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만화로 보여준 ‘미션 파서블’의 저자이기도 하다.

집회 시간은 23일 오후 8시30분, 24일 오전 5시45분과 오후 8시30분, 25일은 오전 7시30분과 10시에 이어 정오 등이다.

문의 718-225-6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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