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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서 살고 싶어요”
2018-03-1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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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자연재해나 내전 등을 피해 입국한 아이티, 수단. 니카라과, 엘살바도르 출신 이민자들의 ‘임시체류신분’(TPS) 종료를 예고한 가운데, TPS 신분 이민자들은 연방법원에 TPS 지속을 요구하고 소송을 계획하고 있다. TPS 이민자 앤젤라 헨리케즈(왼쪽 두 번째)가 두 자녀를 끌어안은 채 지난 12일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 앞에서 이민단체들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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