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말리부 진흙사태, 토팽가 캐년 폐쇄

2018-03-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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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진흙사태, 토팽가 캐년 폐쇄
LA 일원에 잦은 비가 내리면서 15일 말리부 지역 토팽가 캐년 블러버드에서 진흙사태가 발생해 도로가 폐쇄되고 차량들이 피해를 입었다. 이날 오전 1시45분께 발생한 진흙사태로 차량 4~5대가 진흙에 갇히는 피해를 당했고, 도로 복구를 위해 토팽가 캐년 선상 PCH에서부터 그랜드 뷰 드라이브 사이 구간이 통제되고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복구반이 진흙 제거작업을 하고 있다. [LA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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