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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99주년 기념 강연회
2018-03-12 (월) 07: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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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소재 뉴저지 미주예수마을교회에서 10일 ‘3.1절 99주년 기념 강연회’가 열렸다. 이날 김정민 박사와 자유일보 최영재 대표 등이 강사로 나서 ‘나라와 민족이 살 길은 겸손히 깨어 분별하고 한미동맹과 상생을 실천하는 길 뿐이다’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사진제공=3.1절 100주년 기념 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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