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 잭팟 4억·메가 3억 “용꿈 한번 꿔봐”

2018-03-09 (금)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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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볼과 메가밀리언 복권의 잭팟 당첨 상금이 2개월 넘게 누적되면서 이번주 추첨 로토의 1등 상금 합계가 7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지난 1월6일 이후 잭팟이 나오지 않은 파워볼의 10일 추첨 상금은 3억8,500만 달러, 9일 추첨 메가밀리언의 상금은 2억9,000만 달러까지 올라갔다. 8일 LA 지역의 한인 운영 복권 판매점에서 주민들이 복권을 구입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