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선포외침 전도

2018-03-0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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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선포외침 전도

<사진제공=뉴욕 맨하탄 선포외침 전도팀>

뉴욕 맨하탄 선포외침 전도팀(전도단장 김희복 목사)이 사우스캐롤라이나, 노스캐롤라이나, 샬롯, 조지아, 애틀랜타 등지에서 지난달 21~24일까지 제6차 선포외침 전도를 실시했다.

올해로 4년째인 선포외침 전도단은 현재 미국 50개주 도시에서 연속으로 중보기도와 전도를 이어가고 있다.

이달 20~23일에는 플로리다 일대에서 7차 전도를, 내달 25~28일에는 버지니아 일대에서 전도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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