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기도일 예배
2018-03-06 (화) 12:00:00

사진은 뉴욕초대교회에서 모인 세계 기도일 예배. <사진제공=뉴욕초대교회>
‘세계 기도일’을 맞아 교파를 초월한 뉴욕․뉴저지 일원 10여개 한인교회에서도 2일 세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세계 각국의 기독 여성들과 더불어 한마음으로 기도<본보 2월17일자 A14면>했다.
수리남이 작성한 올해의 기도문을 토대로 예배하고 찬양한 한인들은 이날 거둔 헌금을 세계 결식아동과 노약자, 선교사, 기도문 작성국 돕기에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