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 발스파·아놀드 파머 대회 연속 출전
2018-03-03 (토) 12:00:00
▶ 지난달 제네시스오픈부터 5주 사이에 4개 대회‘출격’
타이거 우즈가 오는 8일 개막하는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650만달러)과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 2주 연속 출전한다.
우즈는 2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 때문에 발스파 챔피언십부터 2주 연속 대회에 뛰기로 했다”고 밝혔다. 발스파 챔피언십은 8일부터 나흘간 플로리다 팜하버에서 열리며, 우즈가 이 대회에 모습을 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즈는 이 대회에 이어 15일 개막하는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도 나갈 예정이다. 아놀드 파머 대회는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진행된다. 우즈의 이번 두 대회 연속 출전은 다음달 초 열리는 매스터스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우즈는 이번 결정으로 지난 2월15일 개막한 제네시스오픈부터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까지 5주 사이에 4개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