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교계 소식

2018-03-02 (금) 08:5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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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벧엘교회 사랑이야기 찬양집회

그레이스한인연합감리교회와 뉴저지벧엘연합감리교회가 통합해 탄생한 ‘그레이스벧엘교회(담임목사 장학범)’가 4일 정오에 중국 거주 탈북자 자녀를 돕는 찬양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에는 중국 거주 탈북자 가정을 지원해 온 CCM 형제 듀오 뮤지션인 ‘사랑 이야기’가 참석해 찬양 집회로 진행된다. 문의 201-242-8866



■‘친구교회’ 개명 후 리틀넥 새 예배당서 첫 예배

뉴욕동양제일교회에서 이름을 바꾼 친구교회(담임목사 빈상석)<본보 1월5일자 A14면>가 새로 옮겨가는 리틀넥(252-00 Horace Harding Expressway) 예배당에서 ‘친구교회’ 창립 예배를 겸해 4일 첫 예배를 드린다.

코로나에서 예배하던 교회는 2월1일부터 새벽기도회와 주일 오후 1시30분 예배를 리틀넥에서 드리며 내부 공사를 진행해왔다. 문의 718-760-5346

■하크네시야교회 춘계부흥회

하크네시야교회(담임목사 전광성)가 인천 방주교회의 박보영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16일부터 18일까지 춘계 부흥회를 개최한다.

부흥회 주제는 ‘십자가의 사람들’이며 집회 시간은 16일 오후 7시30분, 17일 오후 7시, 18일 오전 11시와 오후 4시다. 문의 718-229-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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