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에 봉사 주류사회와 화합”
2018-02-26 (월) 12:00:00
이종운 기자
▶ 인랜드 한인회 이사회, 올해 중점 사업 논의

인랜드한인회 임원들이 올해 첫 정기 이사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인랜드 한인회(회장 김동수, 이사장 구철회)는 지난 17일 오후 5시 인랜드 한인회관에서 이사 및 임원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첫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올해 중점 사업을 논의하였다.
김민아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정기 이사회는 국민의례에 이어 김근상 부이사장의 성원보고 후 참석자의 개인별 자기 소개가 있었다. 특히 새로 영입한 케이 차 이사는 “앞으로 커뮤니티 봉사에 큰 힘을 보태겠다”라고 소감을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동수 회장은 준비된 ‘2018년도 인랜드 한인회 행사와 일정 계획’을 의안으로 상정, 구철회 이사장의 진행으로 이를 논의하고 표결에 부쳐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의결했다.
김 회장은 “한인회 일도 교회 일과 비슷한 것 같다. 위로는 어른들을 잘 모시고 젊은 차세대에게는 비전을 보여주며 어린이들까지도 잘 챙겨 뿌리 교육도 시켜야 하기 때문이다”라며 “올 한 해도 인랜드 한인회는 지역 미주 동포들을 위하여 봉사할 뿐 아니라 미 주류 사회와도 같이 화합하여 최대한 다문화의 멋과 장점을 공유하고 역사 뿌리 교육에도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한미 정치인들이 더욱 많이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계속할 계획이다”라며 “지역 봉사에 많은 분들이 용기와 격려를 아끼지 않아 올 한 해도 잘 될 것 같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랜드 한인회의 주요 행사는 다음과 같다. ▲4월 8일-정기 이사회 겸 뱅큇 ▲4월 11일-제3기 도산 노인대학 개강(졸업 6/27) ▲5월 26일-경로잔치 겸 6.25 참전용사 초청 ▲7월 4일-제4회 홍명기 회장배 남가주 골프 대회, 인랜드 한인회 창립 25주년 기념식 및 인랜드 한인회 한우리 창립식 ▲7월 22일-제3차 정기 이사회 ▲8월 18일-광복 73주년 기념 뮤지컬 술람미 초청 공연 ▲9월 12일-제4기 도산 노인대학 개강(졸업 11/14) ▲10월 5일-세계 한인회장 대회, ▲10월 13일-제16대 한인회장 선출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12월 15일-제4회 홍명기 회장배 차세대 볼링, 정기 이사회 총회 겸 송년의 밤 행사와 제16대 회장 선출 공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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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