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교협 ‘100교회 캠페인’기금 홀리네임병원 전달
2018-02-17 (토) 06:30:34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의 윤명호(가운데) 회장목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15일 뉴저지 티넥의 홀리네임병원 아시안 헬스서비스(부원장 최경희·왼쪽에서 두 번째)를 방문해 교협 신년하례식에서 모은 헌금 전액을 ‘100교회 캠페인’ 동참 기금으로 전달했다. 병원은 재정 형편이 어려운 한인들에게 지원할 응급 수술 비용 모금 일환으로 100교회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