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개스값 1.99달러’ 파격판매 화제

2018-02-1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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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스배드 주유소 등 2곳 개스세 인상철회 서명도

‘개스값 1.99달러’ 파격판매 화제

파격적인 가격으로 개솔린을 판매하고 있는 엔시니타스 모빌 주유소에서 급유를 하기 위해 차량들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스크립스 미디어 사진]

자동차 개솔린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북부 지역의 2개의 도시에 있는 주유소가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개솔린을 판매를 하고 있다.

엔시니타스에 있는 모빌 주유소(310 Encinitas Boulevarf)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무연 개솔린을 갤런당 2달러49센트에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칼스배드에 있는 쉘 주유소(2509 Palomar Airport Rd)에서는 갤런당 1달러99센트에 개솔린을 공급하고 있다.


두 곳의 주유소에서는 지난 11월 1일부터 발효된 개솔린 세금인상 철회를 요구하는 주민 서명도 받고 있다.

현재 남가주에서는 지난 4월 가주 상·하원을 통과한 ‘도로정비 책임법안’(Road Repair & Accountability Act)에 따라 개솔린은 갤런당 12센트, 디젤유는 갤런당 20센트, 디젤유 판매세는 5.75% 각각 인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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