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숙자 해결’ 전문업체 고용

2018-0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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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테벨로 시, 레사 선정

몬테벨로 시가 최근 급격히 늘고 있는 노숙자 수와 관련 해결을 위해 전문 업체를 고용한다.

몬테벨로 시는 노숙자 및 커뮤니티 관리를 위해 예산 45만6,000달러를 투입해 각 지자체에 노숙자 해결방안을 제시해 줄 전문 업체를 고용키로 결정, 업체는 샌디에고에 기반을 둔 컨설턴트 사인 ‘레사’를 선정했다.

이에 앞서 몬테벨로 시의회는 24일 회의에서 샌 개브리엘 밸리 지방정부협의회(Council of Government, COG)와의 계약체결을 만장일치로 승인한 바 있다. 샌 개브리얼 밸리 COG는 몬테벨로 시와 레사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하게 된다.


COG의 홈리스 담당자 잰 시코에 따르면 레사는 각 시로부터 노숙자 인구와 관련 정보를 수집, 오는 5월까지 문제점 해결을 위한 계획안을 완성할 예정이다. 완성된 계획안은 6월 전까지 반드시 LA카운티 당국에 접수되어야 한다고 시코는 밝혔다.

몬테벨로 배네사 델가도 시장은 “노숙자 문제는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 수많은 도시들이 문제를 겪고 있기에 인근 도시들이 협력해 문제점을 공유하고 포괄적인 해결책을 찾도록 다가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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