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 발전 위해 노력’, 전·현직 단체장들 뭉쳤다

2018-02-05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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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를 사랑하는 모임’결성, 초대 회장 조시영씨 선임

▶ “단체들 활성화 방안 모색”

‘한인사회 발전 위해 노력’,   전·현직 단체장들 뭉쳤다

동사모의 조시영(앞줄 왼쪽에서 3번째) 회장과 참석자들이 동부 한인사회 발전을 기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LA동부 지역 한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서 전·현직 한인 단체장들을 중심으로 ‘동부를 사랑하는 모임’(동사모)이 최근 결성되었다.

이 모임은 지난달 15일 로렌 하이츠에 있는 신원 중국 식당에서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팅을 갖고 회장에 조시영(전 동부 한인회장), 이사장 박재현(전 동부식품상협회장) 씨를 선임하고 동부 지역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서 노력하기로 했다.

조시영 회장은 “그동안 동부 지역에 많았던 한인 골프 클럽들도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고 동부 한국학교도 없어지는 등 전반적으로 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한인들이 모인 것”이라며 “우선 한인 단체들이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회장은 또 “한인 단체들이 활성화 되려면 무엇보다도 재정적인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며 “이사들의 지원금과 기금모금 골프대회 등을 통해서 기금을 조성해서 한인 단체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동사모는 이에 대한 일환으로 오는 15일 오후 6시30분 신원 식당에서 LA동부 한인회를 비롯해 여러 한인 단체 주최로 열리는 설 잔치를 특별 후원할 예정이다.

문의 (626)624-9119 조시영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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