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업소탐방 ‘차이니스 푸드’

2018-02-03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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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해물 가득 ‘삼선탕밥’ 최고 인기

업소탐방 ‘차이니스 푸드’

시온마켓 내에 있는 차이니스 푸드는 23년 동안 지역 한인들에게 맛있는 중식을 만드는 문 요리사로 알려져 있는 배의강씨가 매니저로 삼선탕밥과 깐풍육으로 인기몰이를 다시하고 있다.

샌디에고 시온마켓 내에 있는 푸드코트에 자리 잡고 있는 차이니스 푸드의 주방을 책임지고 있는 사람은 샌디에고 중식당의 양대 식당으로 널리 알려진 럭키하우스를 운영했던 배의강 씨다.

배 매니저는 지난 1995년 콘보이 한인 타운에 중식당인 럭키하우스를 개업한 후 2007년 식당을 매각하기 전까지 12년 동안 한인들에게 자장면과 짬뽕 등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중식당의 수준을 판가름하는 대표적인 메뉴 가운데 하나인 자장면과 짬뽕을 통해 한인들에게 폭 넓은 사랑을 받은 배 매니저가 지난 2016년 4월에 시온마켓 내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차이니스 푸드 매니저로 일하면서 당시의 손맛을 알던 손님들이 찾아가면서 성업을 이루고 있다.


변하지 않는 손맛으로 한인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배 매니저가 자신 있게 추천하는 메뉴는 ‘깐풍육’, ‘삼선탕밥’이다.

이 중에서도 새우, 게, 오징어, 해파리, 홍합 등 갖은 해물과 밥과 국수가 함께 제공되는 삼선탕밥은 배 매니저의 자존심을 건 주메뉴다.

배 매니저는 “부드러운 맛과 매운 맛으로 선택할 수 있는 삼선탕밥 하루 주문량이 밀릴 정도로 인기 메뉴”라고 말했다.

‘돼지고기 깐풍육’도 이 식당의 핫한 메뉴다.
돼지고기를 이 식당의 고유의 소스를 맛을 낸 돼지고기 깐풍육을 먹으면 입안에서 나는 바삭거리는 소리와 함께 가득 퍼지는 맛이 일품이다.

주소: 7655 Clairemont Mesa Blvd.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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