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숙자 음식제공 12명 기소

2018-01-20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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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장소에서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나누어준 주민 12명이 경범죄로 무더기 기소됐다.

엘카혼 경찰국에 따르면 14세의 에버 파멜리를 포함한 주민 12명이 지난 14일 웰스파고 몰에서 노숙자들에게 음식, 의류, 신발, 세면도구를 나누어주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기소됐다.

엘카혼 시는 지난 해 10월 공원을 포함한 공공장소에서 음식을 나누어주거나 배포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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