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일보 통합앱다운

4억5천만 메가 복권 당첨자는 20세 청년

2018-01-13 (토)
작게 크게

▶ 플로리다주 거주

지난 5일 플로리다 주에서 나온 4억5,100만 달러짜리 메가밀리언 복권 1등 잭팟 티켓은 올해 20세의 청년이 단독으로 당첨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인공은 플로리다 주 포트리치에 사는 셰인 미슬러(20·사진)로, 그는 복권 당국에 나와 자신이 당첨자임을 알렸다고 ABC 뉴스가 12일 전했다.

이번 잭팟 상금은 메가밀리언 당첨 사상 4번째 큰 액수로, 플로리다 복권국은 그가 일시불 수령을 원해 실제 지급되는 돈은 2억8,120만 달러(세전)라고 전했다.


미슬러는 “난 고작 20세다. 다양한 열정을 추구할 계획을 갖고 있다.

가족도 돕고 인도적으로 좋은 일 하는데도 쓰겠다”고 말했다고 복권국 관계자가 전했다.

행운을 거머쥔 미슬러는 변호사를 통해 ‘시크릿 007 유한회사’라는 법인을 세워 돈을 관리할 계획이다.

그는 탬파 북서쪽 포트리치에 있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당첨 복권을 샀다.

당첨되자마자 형제와 통화를 하고 다음날 아버지와 커피 타임을 가졌다고 한다.

한편 비슷한 시기 뉴햄프셔 주에서 팔린 5억6,000만 달러짜리 파워볼 잭팟 당첨자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 Layer p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