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 115주년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2018-01-13 (토) 12:00:00 박상혁 기자
크게 작게
이민 115주년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
미주 한인 이민 115주년을 기념하는 ‘미주 한인의 날’ 선포식이 12일 LA 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선포식에는 LA 시의회 주요 정치인들과 한인사회 관계자들이 참석, 115년전인 1903년 1월13일 미국 땅에 첫 발을 내디딘 한인 이민 선조들을 기리고 한인사회 발전을 축하했다.

이날 김완중(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LA 총영사, 지미 고메스 연방하원의원, 데이빗 류 LA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미주 한인의 날을 축하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