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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아파트 대치극, 아시안 총격 용의자 체포

2018-01-1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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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LA 한인타운 아파트에서 아시안 남성이 경찰과 밤샘 대치극 소동을 벌이다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30분께 7가와 베렌도 인근 한 아파트에서 윗옷을 벗은 상태의 아시안 남성이 4시간 넘게 경찰과 대치하다 오전 5시께 전기충격기를 맞고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여자친구와 언쟁을 벌이다 바닥에 두 발의 총을 발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소지한 총기가 현장에서 발견됐다며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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