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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매매 혐의, 한인 여성 5명 적발

2018-01-12 (금)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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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적으로 성매매를 하던 한인 여성들이 무더기로 체포됐다.

뉴욕 경찰국은 한인 밀집지인 플러싱 지역 마사지 업소들에 대한 집중 수사를 펼친 결과 4곳의 마사지 업소들에서 불법 성매매를 하던 한인 여성 2명 등 4명을 적발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인 박모(47)씨와 백모(46)씨 등 적발된 여성들은 모두 마사지 라이선스가 없이 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아칸소주에서도 불법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거나 성매매를 벌인 한인 여성 3명이 체포됐다.

아칸소주 셔우드 경찰국은 지난 10일 이 지역 이스트 키엘 애비뉴에 위치한 한 스파 업소에 대한 급습 단속을 벌여 한인 여성 업주(67)와 김모씨, 유모씨 등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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