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민주참여포럼 대표이자 LA민주평통 간사인 최광철씨가 서울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대학과 공공정책대학원의 겸임교수 및 경희대학교 미래위원회 위원에 임명됐다.

경희대 남가주 동문회장을 역임한 최 교수는 전세계 글로벌 경희네트웍 강화를 위해 힘쓰고 매 학기 한두차례 ‘미국 MBA 및 글로벌시장개척의 경험과 더불어 미국 공공참여네트워크 및 공공외교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 및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의 청년학생들에게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모범적인 한민족으로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들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