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 알바트로스 / 데이빗 엄씨

2018-01-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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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트로스 / 데이빗 엄씨
행콕팍에 거주하는 데이빗 엄(조이 골프 동호회 회원·사진)씨가 지난 6일 다이아몬드바 골프코스 12번 홀(파5·530야드)에서 생애 첫 알바트로스를 기록했다.

엄씨는 드라이버로 치고 남은 237야드를 두번째 샷으로 홀컵에 공을 넣어 처음으로 알바트로스의 행운을 누렸다. 이날 케빈 차, 로버트 조, 이기영, H S 송씨가 동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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