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불광선원 제야의 종 타종식

2018-01-05 (금) 08: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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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제야의 종 타종식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스님)이 무술년 1월1일 새해 자정을 기해 세 개의 하늘이 처음 열리는 것을 기념하며 33번의 종을 치는 제야의 타종식을 거행했다. 전날 한자리에 모여 108배와 참선명상 후 윷놀이로 친목을 다진 불자들은 새벽예불까지 철야기도를 하며 신년 전통법회를 봉행했다.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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