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평통-연방의원 보좌관들 협력 논의
2017-12-01 (금) 12:00:00
박상혁 기자
LA 총영사관과 LA 평통이 남가주 지역을 대표하는 연방의회 의원 사무실 보좌관들과 만나 한반도 정세와 한미동맹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공공외교 행사가 지난달 30일 LA 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이기철 LA 총영사와 서영석 LA 평통회장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 외교위원장과 다이앤 파인스타인 연방상원의원, 캐런 배스 연방하원의원 등의 보좌관 10여 명이 함께 했다.
<
박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