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내년 기호용 마리화나 판다

2017-11-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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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30여곳까지 허가키로

빠르면 내년 1월1일부터 샌타애나시에서 기호용 마리화나가 판매된다.

샌타애나 시의회는 최근 최대 30여 개의 기호용 마리화나 상점을 허가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오렌지카운티의 대부분 다른 도시들이 상업용 마리화나 비즈니스를 금지시키기로 결정한 것과 상반된다.

샌타애나 시는 12월 중순부터 라이센스를 발급할 예정이며 우선적으로 기존의 17개 의료용 판매소에 발급될 확률이 높다. 업소들은 시 라이센스 외에 주정부 허가도 받아야 하지만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

캘리포니아 마리화나 통제국의 알렉스 트라베르소 대변인은 시의 라이센스를 얻은 업소들은 주정부 임시 라이센스도 빠른 시일 내 받도록 하겠으며 따라서 내년 1월1일부터 비즈니스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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