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분수쇼 ‘월드 오브 컬러’
2017-11-21 (화) 12:00:00

연말시즌을 맞아 애나하임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내에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퍼레이드가 내년 1월 7일까지 진행된다.
2010년 처음 선보인 이래 극찬을 받아온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처 내 환상의 분수쇼 ‘월드 오브 컬러’가 시작됐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되어 내년 1월 7일까지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밴처 내 파라다이스 베이의 대형 연못에서 열리는 월드 오브 컬러는 쇼는 행사가 시작되기 전 패스트패스(Fastpass)혹은 다이닝 패키지 바우처를 미리 구입해야지만 지정된 자리에서 쇼를 관람할 수 있다. 패스나 바우처 구입을 원하지 않는 경우는 다소 시야가 가리더라도 피어 인근 다른 구역에서 관람할 수 있다.
월드오브 컬러는 약 1200개의 분수에서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들이 만들어 내는 안개들이 스크린이 만들어 진다. 이렇게 만들어진 스크린에는 디즈니사의 대표 만화들의 한 장면들이 음악과 함께 연출되며 행사 중간 중간 불기둥이 뿜어져 나오면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행사는 보통 저녁 8-9시, 10시15분(날짜마다 변동)에 시작돼 약 23분간 진행된다.
한편 월드 오브 컬러와 더불어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내에서는 내년 1월 7일까지 연말 맞이 크리스마스 퍼레이드가 일일 1-2회씩(날짜마다 변동) 열리고 있으며 분수쇼와 퍼레이드 관련 자세한 정보는 디즈니 웹사이트 disneyland.disney.go.com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