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의 미학과 예술성 알린 UCI 웍샵
2017-11-21 (화) 12:00:00
최병휘 기자

UCI 한국학센터가 주최한 ‘한복의 미학과 예술성’ 웍샵에 참가한 학생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복진흥센터가 후원하고 UCI 크리티컬한국학연구소(연구소장 김경현 교수)와 예술단과대가 공동 주최로 열린 ‘한복의 미학과 예술성’ 웍샵이 지난 17일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웍샵이 시작되기 전인 오후 3시30분 시작된 바느질 웍샵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실과 바늘을 이용해 간단한 소품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5시부터는 이민정씨의 한복의 역사, 예술성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김인자씨의 한복 입는 방법 설명과 참가자들이 직접 한복을 입어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 주최를 도운 김경현 UCI 교수는 “UCI 한국학센터 개소 1주년을 앞두고 캠퍼스 내 학생들과 교수진을 비롯해 OC 주민들에게 한국의 복식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30일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UCI 한국학센터는 한국학 관련 교수들과 대학원생들에게 보다 나은 연구 환경을 제공하고 캠퍼스와 커뮤니티에 한국 문화를 알릴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앞으로도 한국학에 관련된 다양한 종류의 세미나와 이벤트를 개최하면서 남가주 전체에 한국학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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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