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의료진, 저소득층 무료 진료 참여 인술

2017-11-18 (토) 12:00:00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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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의료진, 저소득층 무료 진료 참여 인술
LA 카운티 전역의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사랑의 인술을 제공하는 ‘케어 하버 LA’ 행사가 17일 LA 다운타운 브로드웨이 선상의 ‘더 리프’에서 시작됐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케어 하버 LA 무료 진료행사에는 남가주 한인치과협회 등 한인 의료진도 자원봉사자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한인 치과의사들이 진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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