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복 미학과 예술성’ 세미나·웍샵

2017-11-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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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어바인 한국학센터

UC어바인 크리티컬 한국학센터(소장 김경현 교수)와 예술 단과대는 공동으로 ‘한복의 미학과 예술성’ 세미나와 웍샵을 오늘(17일) 오후 5-7시 클레어 트레버 예술대학(4000 Mesa Rd.)내 컨템포러리 아츠 센터 3층 콜로퀴엄룸에서 개최한다.

이날 무료 웍샵과 세미나에는 한국복식연구회의 한복 전문가 이민정씨가 ‘한복의 미학과 예술성’이란 주제로 강연(오후 5시)한다. 이 씨는 사극 천추태후, 근초고왕, 공주의 남자에서 의상 디자이너로 KBS아트비전 미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대박물관 초청 연구원이자 다수의 대학에서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복 착용 시범(오후 6시)에는 무형문화재 제89호 정정완 침선장 이수자인 김인자 당초문 한복 대표가 출연한다. 전통 한복의 보존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김 대표는 국내외에서 한복 패션쇼, 전시회를 가져오고 있다.


이 한국학 센터의 김경현 소장은 “센터 개소 1주년을 앞두고 UC어바인 캠퍼스 내 학생들, 교수진을 비롯한 OC지역 주민들에게 한국의 복식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한국 문화의 새로운 면모를 알게 되고 한국 및 동아시아 중심의 의류학, 예술 관련 연구 증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erica.yun@uci.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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