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나하임 리조트 교통국은 최근 ARTIC 스테이션 등에 정차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OC레지스터지]
애나하임 리조트 교통국(ART)은 최근 ARTIC 스테이션, 센터 스트릿 프로미네이드, 패킹 디스트릭, 올리브 스트릿에 정차하는 무료 셔틀 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CtrCity/플래티넘 트라이앵글’로 불리는 이 셔틀 버스는 ARTIC 스테이션, 애나하임 플래티넘 트라이앵글, 에인절스나 덕스 팀 경기장 인근 지역을 운행하고 있으며, 방문객들이 차 없이도 경기를 구경하거나 샤핑 또는 외식할 수 있게 됐다.
저스틴 페트루첼리 ART 대변인은 “새 셔틀 버스는 이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일하고 있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직장인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위해서 로컬 공공 교통 수단을 많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준비한 것”이라고 밝히고 플래티넘 트라이앵글에 거주하는 젊은 프로페셔널들이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무료 셔틀 버스는 내년에 레저타운, 양조장, 식당 등에도 정차할 수 있도록 노선을 마련할 예정이다. ‘패킹 디스트릭’의 드본 리브스 대변인은 “새 노선이 개설되어 상당히 익사이팅하다”며 “이 노선은 주민들 사이에 컨넥션을 만들고 보다 나은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애나하임 리조트 교통국(ART)은 이 무료 셔틀이 앞으로 ‘레저타운’ 주차 문제를 경감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레저타운은 주차 공간이 한정되어 있어 직원들과 일부 방문객들은 근처 시 소유 파킹랏을 이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