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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 탱화 점안식
2017-11-14 (화) 0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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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 스님)이 ‘104위 신중탱화와 나한탱화 점안식’을 12일 봉행했다. 신도 300여명이 장엄하고 경건한 마음으로 동참한 가운데 서울시 무형문화재 경산어산 기능보유자이자 한국불교 전통의례전승원장을 역임한 서울 홍원사 회주 원명 스님이 이날 점안식을 집전했다. <사진제공=뉴욕불광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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