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꿈의 마라톤 출전 자격 얻었어요”

2017-11-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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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러너스 회원 10명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 획득

“꿈의 마라톤 출전 자격 얻었어요”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획득한 김성수(사진 왼쪽부터), 조재길, 김재송, 제니김, 제니퍼리, 낸시리, 박정옥, 최동근 외 김경호, 김연식 씨.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매주 일요일 연습하고있는 이지러너스 마라톤 클럽(회장 김광옥) 회원 10명이 지난 4일 아주사 시에서 열린 ‘캐년 시티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내년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 연령별 부문에서는 김재송 (50-60세 남) 3등, 김성수 (60-64세 남) 1등, 박정옥 (65-70세여) 1등, 조재길 (남 70세이상) 3등, 최동근 (65-70세 남) 씨 4등을 각각 차지했다.

김광옥 회장은 “5691 피트에서 출발해 618 피트에서 마치는 내리막 코스로 고도의 언덕 훈련을 하며 보스톤의 꿈을 이루는 대회이다”며 “지난 3개월동안 장송남 수석코치를 중심으로 매 주말 새벽 3시반에 전지훈련을 한 결과 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처음으로 보스톤 마라톤 출전권을 획득한 회원들은 김재송, 김경호, 낸시 이, 제니퍼 이씨이다.

문의 김혜선 코치 (714)615-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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