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홀리네임병원, 오바마케어 세미나
2017-11-07 (화) 07:53:23
크게
작게
뉴저지주 티넥의 홀리네임병원이 4일 ‘2018 오바마케어 가입 및 변경 안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 전재현(서 있는 이) 오바마케어 공인 에이전트가 건강보험 가입과 변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오바마케어는 12월15일까지 등록할 수 있다. <사진제공=홀리네임병원>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임창정♥’ 서하얀, 아들과 한강 데이트 “오랜만에 쨍쨍” 행복 미소
가주 이민자 현금 지원 ‘CAPI’ 에 대한 연방 수사 착수… 자격없는 이민자들 혜택 받았는지 수사
트럼프 아들 가상화폐 업체, 출범 한달여만에 나스닥 우회상장
“커피 안마셨는데 왜 잠이 안오지?”…범인은 매일 쓰는 ‘이것’이었다
하원 공화당, 4조 달러 규모 감세안 공개… 지방세 공제한도 1만달러에서 3만 달러로 상향 조정
“어르신들 외로움·고립감 줄이려면 청력 손실부터 치료해야”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