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3대째 한의사 “감기 후유증 무시 위험”

2017-11-0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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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탐방 l 영생당 한의원

3대째 한의사 “감기 후유증 무시 위험”
정통 침술과 10년이 넘는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고 있는 영생당 한의원. 3대째 한의사 집안 출신으로 이용태 원장(사진)은 최근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감기 후유증과 고관절 통증에 한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 원장은 “감기가 다 나았다고 생각됐는데 계속해서 피로하고 감기를 앓기 전에 없던 신체 증상이 생겼다면 감기로 생긴 후유증으로 생각할 수 있다”며 “감기 후유증을 치료하려면 우선 면역력 개선이 필요하다”며 “(저희 한의원에서)조제한 한약을 통해 면역력 증가와 더불어 건강한 체질로 개선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최근 많은 질환 중 하나인 ‘고관절 통증’에 대해서도 전문적 소견을 갖고 치료하고 있다.
“흔히 엉덩이뼈라 불리는 고관절 주변 통증으로 저희 한의원을 찾는 분들이 크게 늘었다”며 “통증 부위에 따라 원인 질환 또한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허리질환과 감별을 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의를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영생당 한의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대표 시술법 중 하나가 바로 ‘침’ 시술이다.
이 원장은 “침은 몸 안에 흐르는 기를 원활하게 소통하게 할 수 있도록 뚫어주는 기능을 한다”면서 “특히 목, 허리, 손목, 발목 통증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주소: 7750 Dagget St. #102. SD
전화: (858)569-4588
진료: 오전 9시~오후 5시(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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