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KCS,간 건강 세미나
2017-11-02 (목) 08:14:18
크게
작게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간 건강의 달’인 10월을 맞아 지난달 26일 베이사이드에 있는 커뮤니티센터에서 건강포럼을 개최했다. ‘오 마이 간’이란 주제의 이날 포럼에는 뉴욕대학 랭곤 메디컬 센터의 제임스 박 박사를 비롯한 전문의들이 참석해 간 건강을 지키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사진제공=KCS>
카테고리 최신기사
‘커피 마시면 더 오래 산다’
하루 4시간만 자도 건강 유지된다
의학카페-“자궁경부암 예방 HPV 백신, 1회로 충분”
■의학카페 “고혈압 환자의 3분의 1 약으로 혈압 조절 안돼”
“코로나 감염 수용체, 흡연자가 훨씬 더 많다”
“코로나19, 에이즈처럼 인체 면역세포 파괴”
많이 본 기사
‘트럼프法’에 반기 든 머스크 “’아메리카당’ 오늘 창당”
美, 범죄 저지른 이민자 8명 아프리카 남수단으로 추방
텍사스 폭우 사망자 어린이 14명 포함 32명으로 증가
트럼프, 인종다양성 정책 폐기하자 장학재단들 지급기준 개편
이스라엘 쉬쉬했지만…이란에 군시설 5곳 피격 정황
스위스 국경도시, 프랑스인 수영장 출입 금지… “몰상식”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